마음을 다스리는 글
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나누고 베푸는 아침입니다.~^^♡( 오늘의 부처님 말씀 )"따뜻한 눈으로 중생을 보면 모여드는 복이 바다처럼 헤아릴 길이 없다." <법화경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