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을 다스리는 글
어떠한 감정에도 물들지 않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아침입니다.~^^♡( 오늘의 부처님 말씀 )“현명한 사람은 어떤 것에도 머무르지 않으며 사랑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는다. 슬픔과 인색함이 이제 그를 더럽힐 수 없다. 연잎 위의 물방울이 결코 연잎을 더럽힐 수 없는 것 같이...” <숫타니파타>